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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미리보는 ENTECH] 호정산업, 생분해성 자재로 그리는 친환경 미래

by R.E.F. 28기 홍서연 2025. 8. 17.

[미리보는 ENTECH] 호정산업, 생분해성 자재로 그리는 친환경 미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8기 홍서연

 

1.기업소개

[자료 1. (주)호정산업 로고]

출처: 호정산업

㈜호정산업(대표 여중훈)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친환경 매트와 토목부직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제품 생산과 관련해 국제협약 및 정부정책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제품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 및 그린 경영을 추구한다. 1996년 설립 후 토목섬유(토목부직포, 인삼포, 신발용 등)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09년 니들펀칭 공법을 적용한 생분해 식생매트를 개발했다. 본사는 경북 영천시에, 영주지점은 경북 영주시 장수면에 자리 잡고 있다.

 

2. 주요 사업 영역

㈜호정산업은 폐각을 이용한 식생매트와 폐각을 이용한 녹화모듈 공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친환경 공정과 재료를 통해 식생매트, 보행매트, 토목부직포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1) 식생매트

[자료2. 식생매트 제조라인 3D 모식도]

출처: 호정산업

식생매트는 잔디와 야생화 종자가 부착된 다층구조 매트체를 의미한다. 하천의 유역환경(유속·수류력·하폭·경사 등)에 따라 제품화되었으며, 제방 보호는 물론 하천을 녹색벨트로 만들고 꽃과 야생화가 만발하여 보기에도 아름다운 식생대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수평, 곡면, 사면 등의 대상지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관리가 쉬운 새로운 개념의 녹화 기술이다. 식생매트의 시공은 법면정리-터파기-식생매트 부설-고정핀 설치-매설-복토 및 살수-초기녹화-야생화 개화 순으로 진행된다.

호정산업의 대표 아이템인 식생매트는 2009년 6월 울산 무거고등학교 사면보강공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납품되기 시작했다. 이후 울산 청량천 하천정비공사(2010.04.), 위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2015.10.),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2022.06.) 등에 각각 GNS MAT, 코이어식생매트 HJ-K2, HJ-K3 등을 공급하며 주로 생태환경 복원사업에 기여했다.

2) 보행매트(야자매트)

[자료3. 보행매트 직조장치 및 제품]

출처: 호정산업

또 다른 호정산업의 아이템인 보행매트(야자매트)는 야자열매 껍질을 주재료로 제작하며 국립공원, 등산로 등에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토사의 세굴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다. 영주 소수서원, 제주 협재지구, 경안천 누리길 등의 통행로에 깔린 매트가 바로 이 보행매트이다.

보행매트는 2018년 2월부터 납품되기 시작하였으며, 본오동 일원 완충녹지 조성사업(2018.06), 영주댐 어드벤처 공간 조성사업(2022.02) 등에 각각 HJ-K305, HJ-K501 등을 공급했다. 주로 등산로, 주차장, 둘레길, 테마파크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공사에 사용된다.

3) 토목부직포

[자료4. 토목부직포]

출처: 호정산업

토목부직포는 토목용 부직포(필터매트)와 생분해부직포로 구분된다. 토목용 부직포는 연약지반의 안정화, 터널 및 지하철의 배수유도/구조물 안정, 맹암거 및 유공관, 방조제, 호안 사면보호, 폐기물 및 쓰레기 매립장 등에 사용되며 Fiber를 타면하여 섬유가 서로 얽히도록 니들펀칭(Needle Punching)해 내구성이 탁월하고 가볍다는 특징을 지닌다. 생분해 부직포는 100% 옥수수로부터 추출한 폴리유산으로부터 만들어져 매립 시 100% 생분해가 가능하며, 식생매트의 종자층, 수경 재배 배지로 응용된다.

토목 부직포는 자연석 쌓기, 콘크리트 옹벽 시공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영주댐(2012.10~), 안동댐(2013.03~) 등의 건설 현장에 주로 납품됐다.

 

3. (주)호정산업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ecohj.com/

 

(주)호정산업

 

www.ecoh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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