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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 아닌 대학에서도 찾아야 한다 ESG, 기업 아닌 대학에서도 찾아야 한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박희원 ‘나’의 행동만큼 ‘우리’의 책임이 요구되는 오늘지구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아갈 수 있을까. 역대 가장 빠른 폭염과 역대 가장 심한 폭우, 모두 올여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가속화되는 기후위기 속 우리는 먼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봐야만 한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누군가는 더 큰 어딘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물었다. 대학들은 지금 어떻게 지구를 살리고 있나? 이제는 대학도 ESG 시대한국ESG경영원은 2023년 대학ESG가이드라인을 발간하며 대학이 여타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ESG에 관심을 두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 2025. 9. 24.
숫자로 드러나는 기후 리스크... 기업 공시 의무화 시대 숫자로 드러나는 기후 리스크... 기업 공시 의무화 시대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박지은, 이서영, 천혜원, 홍민서 기후공시 의무화, 선택에서 필수로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면서, 기업의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가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기업의 기후 대응 노력이 자율적인 영역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투자자와 시장의 요구에 따라 객관적인 수치와 정보로 그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제적으로는 IFRS S2와 같은 글로벌 기준이 마련되었으며, 국내에서도 2026년부터 단계적인 기후 공시 의무화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기후 리스크와 기회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가 기업 평가의 핵심 요소로 .. 2025. 9. 22.
붕괴하는 한전 중심 전력시장 붕괴하는 한전 중심 전력시장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8기 김서진 전력 직접 구매에 나선 대기업 최근 대기업들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력직접구매제도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전 중심 전력시장 구조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한전의 재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 예상된다.특히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석유화학업계에서 탈한전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장기간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부터 3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70% 급등해 원가 절감에 나선 것이다. 이 중 LG화학이 대기업 중 첫 사례로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거래소에서 전력을 직접 구매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여러 기업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5. 9. 14.
ESG, 방산을 품을 수 있을까 ESG, 방산을 품을 수 있을까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8기 정라진 ESG와 방산, 낯선 만남방산은 ‘죄악주(Sin Stocks)‘에 포함된다. 죄악주란 담배, 주류, 도박, 무기 등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산업을 뜻하며 투자에서 배제되는 경향을 띤다. 기존 ESG 투자에서는 방산 산업은 '죄악주'로 여겨지며 대표적인 투자 기피 산업이었다. 무기는 전쟁과 살생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환경과 사회적 책무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여겨졌고, 방산 산업은 ESG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었다. 즉, 인류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ESG의 철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자료 1.방산산업의 투자 움직임 변화]출처 : pix.. 202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