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후기] 지속가능한 냉난방을 향해, 캐리어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박지은, 이서영, 천혜원, 홍민서
지속가능한 냉난방을 향해, 캐리어

[자료 1. ENTECH 캐리어 부스 전경]
출처 : ⓒ27기 홍민서
캐리어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냉난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공기 중 열을 활용해 온/냉수를 생산하고, 사용 전략 대비 3배 이상의 효율을 자랑하는 고효율 공냉식 히트펌프인 캐리어 EHS와 같은 우수한 기술을 자랑한다. 특히 EHS는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냉난방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탄수 저감까지 실현하고자 한다. 캐리어 EHS는 중대형 빌딩부터 산업 공장, 물류 터미널, 스마트팜까지 어떤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캐리어는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냉난방 기술과 AI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캐리어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ENTECH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업계의 관계자들에게 캐리어의 다양한 상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냉각 솔루션

[자료 2.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처 : ⓒ27기 천혜원
캐리어(Carrier)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고효율 칠러 플랜트 및 토탈 에너지 솔루션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에너지 절감 솔루션 체계 중 ‘고효율 칠러 플랜트’는 고효율 냉동기⠂시스템⠂제어 솔루션 설계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다. ‘프리쿨링 솔루션’은 낮은 외부의 공기열 활용으로 냉수를 냉각하여 냉동기 운전을 최소화한다. 앞선 2가지 덕분에 최적의 설비 및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전력 사용 효율 지수(PUE)를 저감할 수 있다. ‘히트 리커버리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회수해 인근 시설의 난방 및 온수로 재활용 한다. 이는 PUE 저감 설계와 함께 저탄소 설계를 이뤄낼 수 있고, 그린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탄소배출을 감소시킨다. ‘디지털 솔루션’은 냉각 솔루션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 가시화 및 분석을 통한 고효율 최적화 운영으로, 리스크 최소화 및 비용 절감을 이루어낸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 ‘토탈 에너지 솔루션’이라 하고, Carrier만의 독보적인 제품 라인업과 공조 기술력으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가치 창출을 극대화한다. 이를 활용한 Carrier의 친환경 냉동기 라인업은 3가지 장점을 지닌다. 첫째, 안정적이다. 낮은 외기 온도에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고, 폭넓은 냉수/냉각수 운전 범위를 가지고 있어 적용 가능성이 넓다. 둘째, 안전하다. 고조파 필터(THD≤5%), 빠른 재가동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셋째, 효율적이다. 높은 COP 및 부분부하효율을 보여주며, 프리쿨링 내장으로 저온 외기에서 공기열을 이용한 쿨링이 가능하다.
고효율 에너지 저감을 위한 AI 솔루션

[자료 3. AI 기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출처: ⓒ27기 박지은
캐리어(Carrier)는 개인의 일상부터 산업 인프라 전반에 걸쳐 AI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캐리어의 대표적인 AI 솔루션 중 하나인 ‘IBS(Intelligent Building Solution)’는 건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춰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빌딩 진단 솔루션이다. 실제로 서울 IFC 몰 등 주요 랜드마크에 적용돼 최대 53%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캐리어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AI 보일러’는 AI 기반 학습으로 운전 환경을 최적화해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능형 히트펌프 보일러로, 최대 65%의 에너지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팜⠂리조트⠂공업 시설⠂주거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 EHS’는 스마트 제상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한 고효율 히트펌프 냉동기다. AI 제상 알고리즘은 온도 센서, 운전 이력, 시간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제상 조건을 산출함으로써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 기술을 통해 300%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운영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최소화를 동시에 실현한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팜, 물류창고, 체육센터 등 다양한 대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캐리어는 AI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에너지 효율화 시대를 선도하며,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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